* 쩔은?
술을 좋아해 술에 쩔어서 산다고 쩔 입니다. 술 뿐만 아니라 가족, 일, 친구 등 모든 일에 쩔어서 사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1999년경 어느 스타크래프트 클랜에서 zeratul이란 아이디를 사용했었고, 술로 인해 제라툴 -> 쩔어툴 -> 쩔로 아이디가 변질 되어 갔습니다.

* 누구냐 넌?
  • 나이: 69년 닭띠
  • 성별: 남
  • 직업: 개발자 + 백수
  • 좋아하는 것: 술, 회, 짬뽕, 라면, 국수, 맥, 아이팟 터치, 통하는 사람들, 돈 안되는 일
  • 싫어하는 것: 피자, 빵, 와인, 안통하는 사람들, 돈되는 일

>> Mitt Liv Som Hund
80년대 초 또래의 아이들과 마찬가지로 8bit 애플 컴퓨터를 시작으로 컴퓨터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 때는 제가 커서 한동안 컴퓨터로 밥벌이를 하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90년대 초에는 군에서 전역을 하고 복학하기 전에 당시 동사무소 단기사병으로 근무하는 동생에게 디럭스 페인트(Delux Paint)란 그래픽 툴을 억지로 배우게 한후, "4방향 슈팅게임 황천길"이라는 얼토당토 않은 게임을 만들어 하이텔에 올리기도 하였습니다.

95년에 첫 직장으로 게임회사에 프로그래머로 들어 갔습니다. 도스용  시뮬레이션류의 게임을 만들었으나, 회사도 저도 먹고 살기 힘들어져 나왔습니다.

96년 즈음에  색다른 개발 분야를 경험해 보고 싶어 SI 업체로 들어 갔습니다. 하지만 별로 쓰고 싶지 않은 언어/툴과 갑을 관계에 대해서 배우게 되었습니다. 몇 년 후, IMF를 맞으며 또 회사를 나오게 되었습니다.

그 뒤 PC통신과 인터넷에 "돈만 주면 아무거나 만들어 드립니다"라는 광고를 올리며 좋은 말로 프리렌서 생활을 2년 정도 하였습니다. 그 뒤에 IT 업계에서 보기 드물게 월급을 잘줬던 인터넷 서비스 업체에서 3년 조금 넘게 근무를 하다가 직장생활을 그만 두었습니다.

프로그래밍을 시작하면서 리차드 스톨만 아저씨 같이 오래도록 프로그래머로 살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고, 현재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아직도 노력중입니다.

현재(2008년)는 자영업 5년차 이며, 동갑내기 집사람과 올해 11살인 아들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 내 블로그들

어찌 하다 보니 세개의 블로그를 운영중입니다. 각 블로그별로 성격을 두어 운영할려고 하는데 뚜렷한 기준은 없습니다.

쩔은 블로그 (http://www.zzerr.net)
개인적인 소소한 일상을 기록하는 곳입니다. 먼 훗날 제가 할아버지가 되는 나이가 오면 이곳에서 제 젊은 시절의 모습, 생각, 행동을 추억해 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제 삶의 기록소입니다. 30년 후, 제 손자와 손녀들도 이곳을 찾아 와 주었으면 하는 곳입니다.


OS X에서 cocoa 맛보기 (http://www.cocoadev.co.kr)
맥 OS X 코코아에 관련된 내용을 기록하는 곳입니다. 잡다한 것에 관심이 많아 지금은 맥과 관계되지 않더라도 프로그래밍, 개발, 애플에 관련된 흥미 있는 것들이라면 다 맛보고 있습니다.



행복한 개발을 꿈꾸는 불로그
(http://www.cozydev.com)
IT, 개발, 현재 하는 일, 개발모임등과 기술적인 것을 제외한 개발에 관련된 모든 내용과 사회적인 비판과 저의 경험과 관점을 기록하는 곳 입니다. 개똥철학과 원색적인 비난과 비판등의 내용과 함께 구글 애드센스, 야후순위 위젯등 없어 보일려고 작정한 곳입니다. 하지만 이곳의 글들이 가장 제 자신을 잘 나타내주는 것 같습니다. (이 블로그는 관리의 어려움으로 현재 폐쇄하였습니다.)

어떤 경로로든 방문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리며,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